2020년 9월 홀거 크나악 RI 회장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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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젊은이들을 로타리의 가족으로 만듭시다

 

로타리 청소년교환은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제가 로타리에 참여하게 된 진정한 계기이기도 합니다. 제 아내 수잔과 저는 로타리에 가입하고서 바로 교환학생들의 호스트 가정이 됐습니다. 나아가 학생 여름캠프 조직을 도우며 프로그램에도 참여했습니다. 이 여름캠프에서 당시 독일 고등학교에 다니던 크리스틴 리히틴을 만났습니다. 로타랙터들에게도 기회의 문을 열기로 한 저는 로타리 회장에게 주어진 이번 지면을 특별히 크리스틴에게 양보하고자 합니다.

 

 

저는 13년 전, 청소년 여름캠프의 바비큐 시간에 수잔과 홀거를 만나 로타랙트클럽을 처음 접했습니다. 홀거는 저에게 로타랙트클럽을 추천하며 멋진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 변화를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트리어대학교에 입학한 후, 홀거의 말이 떠올라 저는 로타랙트클럽에 가입했고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로타랙트클럽의 매력은 한번 소속되면 떠날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트리어대학 로타랙트클럽 소속으로, 1년 동안 공부하며 지낸 이탈리아 볼로냐에서도 클럽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석사과정을 마치려 킬지역에서 생활할 때도 그곳 클럽에 참여했고,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는 함부르크-알스테르탈 로타랙트클럽에 정착하였습니다. 이들 클럽은 각각 고유의 개성과 초점을 갖고 있으면서도 활동에 대한 본질적인 동기는 모두 같았습니다.

저는 현재 소속된 로타랙트클럽에서 시니어 자문 역할을 맡고 있는데 이 일을 정말 즐기고 있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로타랙트가 있고, 제 관심사는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할지라도 로타랙트는 저의 본질적인 가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잔은 마치 저의 성장을 알아챈 듯 제 방문을 노크하더니 함부르크와 제 고향 묄른 사이에 위치한 젊고 혁신적인 로타리클럽을 소개해줬습니다. 바로 수잔이 창립을 도운 함부르크-커넥트 로타리e-클럽으로, 친근한 분위기의 온라인 모임을 열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연령의 회원들과 제게 딱 맞는 분위기를 지닌 이 클럽을 꼭 겪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제 로타랙트의 자랑스러운 회원이자 로타리 회원으로서 두 세계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하듯, 저의 작

은 개인적 목표는 두 평행세계를 잇는 다리를 세우는 것입니다.

 

크리스틴 리히틴

함부르크-알스테르탈 로타랙트클럽,

함부르크-커넥트 로타리e-클럽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로타랙터들에게 공을 들여 계속 로타리의 가족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의 임무입니다. 크리스틴과 마찬가지로 더 많은 젊은이들이 로타리가 여는 다양한 기회의 문을 경험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