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만홍 임규열 총재메시지
글쓴이 : RI3690지구 등록일시 : 2021-01-07 14:51 / 조회 : 20

우직한 소()의 걸음으로 함께 힘내고, 함께 견디며, 함께 희망으로...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2021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코로나 사태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그 긴 고통의 터널을 함께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로타리 본연의 사명인 인류애 실천은 지역마다 클럽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정부의 방역수칙을 지키며 비대면 또는 최소 인원이 참여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서 로타리 봉사정신을 실현해 나아가고 계시는 클럽회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회원님들의 선행은 가난과 질병 그리고 외로움에 허덕이는 이웃들에게 오아시스의 사막처럼 더없이 반갑고 고마운 존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값진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지난 상반기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회원증강 341, 재단기부 665.741불의 실적을 함께 이뤄내 주셨습니다. 글로벌보조금 사업과 지구보조금 사업도 대부분 완료하였으며 아직 진행중인 사업도 원만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년 같으면 1월중 상반기보고회와 차기총재환송회를 개최해 반갑게 여러분을 모셔야 함에도 코로나로 인해 올해 상반기보고회는 생략하고 향후 분위기에 따라서 각 지역별 단위로 찾아가는 보고회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멈춤속에 잠겨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음과 마음을 잇는 공감과 감동속에서 로타리안의 참모습을 구현해 주시는 각 클럽회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회원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21, 아직도 우리에겐 6개월이 남아있습니다. 로타리는 언제나 시작일뿐 끝이 없습니다. 남다른 포부와 다짐의 초심을 잃지 마시고 어려움을 극복해 가시며 우직한 소의 걸음처럼 흔들림 없이 걸어가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1월은 로타리의 공식 모토인 직업봉사의 달입니다. “가장 손쉬운 봉사의 기회는 자신의 직업(직장)이며 직업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고 이와 함께 타인을 위한 올바른 행동에서 보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직업봉사의 개념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손쉬운 봉사로 어려운 이웃들께 희망을 전하는 1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했습니다. 어둠이 걷히면 찬란한 태양이 세상을 비추고야 말 것입니다. 어제 걷던 길은 더 이상 오늘의 길이 아니기에 조금만 더 힘내시고 조금만 더 견디시며 긴 고통의 터널을 함께 지나가시길 소망하며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과 사업장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