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고당 양성직 총재 메시지
글쓴이 : RI3690지구 등록일시 : 2021-12-06 16:12 / 조회 : 75

현 상황에 발맞춰 봉사로 삶의 변화를클럽목표 점검을

 

코로나 팬데믹 방역수칙으로 거의 활동이 위축된 상황으로 상반기를 거의 보내며, 신축년이 가고 임인년을 맞이하는 길목에 서 있습니다. 지난달 모처럼 회원들의 많은 성원 아래 로타리안 가족 등반대회와 지역대표, 회장·총무 단합대회를 함께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는 여전히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루하루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인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회원여러분이 계시기에 3690지구의 미래가 더욱 밝아옵니다. 이와 함께 봉사로 삶의 변화를향한 봉사를 통해 내일의 희망과 비전을 꿈꾸는 로타리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먼저 진심 어린 경의와 찬사를 보냅니다. 행동하고 실천하는 인류애로 오늘을 살아가시는 여러분의 모습은 우리 로타리안의 긍지이며 감동입니다.

 

로타리에서 12월은 질병 예방 및 치료의 달입니다. 오늘날 팬데믹을 겪으면서 질병이 지역사회에 어떤 타격을 입히는지 비로소 겪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로타리안 들은 건강이 인간의 권리라고 생각하지만 4억의 인구는 꼭 필요한 보건서비스를 누리지 못하고 있어 우리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로타리안의 사명은 인류애 실천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우리 로타리의 심장인 로타리재단에 기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후원이 큰 사랑으로 전달되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로타리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도주의적 프로그램에 동참하여 훈훈한 사회를 만들어 인류애 실천에 앞장서는 자랑스러운 로타리안이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이제와 되돌아보니 지난 8월 말일부터 시작한 총재공식방문도 현재 거의 60여개 클럽까지 공식방문을 마쳤습니다. 이제 30여개 클럽을 남겨 둔 상태입니다. 계속된 코로나19로 인해 각 클럽 회장, 총무님께서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 텐데 가는 곳마다 뜨겁게 맞이해 주시고 회원증강 및 재단기부 목표를 달성해 주시기 위해 애쓰시는데 대하여 마음 고개숙여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벌써 금회기의 상반기의 끝자락에 와 있지만 아직도 우리에겐 7개월이 남아있습니다. 주어진 현실은 앞이 안보이는 안개 속이지만 우리는 효율적인 클럽관리와 운영을 바탕으로 봉사로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봉사프로젝트와 다양한 정기모임 활성화로 즐겁고 생기 넘치는 클럽으로 거듭 발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제 희망의 새해가 밝아 옵니다. 회원여러분께서도 늘 희망을 향해 힘차게 걸어가시기를 바라며, 새해에는 많은 사람들이 봉사로 삶의 변화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회원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장마다 행복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