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다사랑RC 회장(몽 이남용)은 2024.08.22일(목) 회원님들과 함께 향기네 무료급식소에서 첫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무료 급식소에는 정갈한 주방과 약 150명의 어르신들이 오셔서 낮에 식사를 하신다고 합니다.
오늘 첫날 회원들과 함께 여러가지 반찬을 만들었으며, 오시는 어르신들에게 최대한 성심성의껏 사랑으로 대접을 해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향기네 무료 급식소를 이용 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 것입니다.
나눔은 나눌수록 행복한 마음과 웃음을 주는 행복한 사업인것같습니다.